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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옹기축제 5월 1~3일 개최 낮과 밤이 즐거운 콘텐츠 풍성/26.3.17.
  • 작성일 26-04-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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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펼쳐질 2026 울산옹기축제에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옹기를 활용한 옹기 불멍과 야간 경관 전시로 체류형 관광의 핵심 요소로 야간특화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재)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2026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7일 울주군청 비둘기홀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주군수를 비롯해 노동완 울주부군수, 울주문화재단 이춘근 대표이사, 축제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2026 울산옹기축제 추진 진행상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축제 운영방안과 행정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 가운데 울산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울산옹기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옹기를 활용한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옹기와 함께 즐기는 게임존 '옹기게임랜드', 동화형 체험투어 프로그램 '옹귀의 모험 스탬프 투어', 옹기콘서트 '흔들어 재껴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간 체류형 축제를 위한 콘텐츠도 강화된다. 옹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옹기 불멍'과 야간 LED 경관 전시 '야화' 등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대·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대표 먹거리인 '옹기 삼겹살'도 확대 운영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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